나한테 온지 얼마 안됫는데..
바슈가 아팟다....
급성 황달..
아프기 전까지 진짜 잘먹고 잘 놀앗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그때는 저녁때
크레미에 소주 한잔 하는걸로 하루 마감을 햇엇다..
크레미..애들이 조아해서...
애들하고 실랑이 하면서 소주한잔 하는게 삶의 낙이엇다..
아직도 기억 나느데..
보름달이 좋앗던날 바슈가 너무 보채서..
크레미를 평소보다 많이 줫엇다..
그 담날 부터..구석에만 숨고 해서..더워서 그른가 보다...햇엇는데..
황달이엇다...
아깽이때도 바이러스성 비기관지염으로 죽을뚱 살뚱 햇지만..살렷엇는데..
이번에는 보냇다...
병원에서는 안락사를 권햇지만...
왠지 나아질거 같아서...집으로 데리고 와서는 그주에 떠낫다..
내가 평일에는 출근을 하니까...내가 잇을때 가라고 햇는데..
정말 휴일에 내가 같이 잇을때 갓다...
멋진 녀석
바슈가 아팟다....
급성 황달..
아프기 전까지 진짜 잘먹고 잘 놀앗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그때는 저녁때
크레미에 소주 한잔 하는걸로 하루 마감을 햇엇다..
크레미..애들이 조아해서...
애들하고 실랑이 하면서 소주한잔 하는게 삶의 낙이엇다..
아직도 기억 나느데..
보름달이 좋앗던날 바슈가 너무 보채서..
크레미를 평소보다 많이 줫엇다..
그 담날 부터..구석에만 숨고 해서..더워서 그른가 보다...햇엇는데..
황달이엇다...
아깽이때도 바이러스성 비기관지염으로 죽을뚱 살뚱 햇지만..살렷엇는데..
이번에는 보냇다...
병원에서는 안락사를 권햇지만...
왠지 나아질거 같아서...집으로 데리고 와서는 그주에 떠낫다..
내가 평일에는 출근을 하니까...내가 잇을때 가라고 햇는데..
정말 휴일에 내가 같이 잇을때 갓다...
멋진 녀석
페이가 바슈를 조아해서 맨날 쪼차 댕기고 햇는데...
아플때는 근처에 가지도 안앗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