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비가 추적추적 왓엇는데..
집앞 주차된 차 밑에서 울고 잇는 녀석을 봣다...
쭈쭈쭈...
하니까...그냥 내 품에 들어온 녀석...
리리 닮은 깻잎머리패숑이라..
리리짝퉁깻잎머리업둥아깽 이라고 부르다가..
짝퉁냥...퉁냥...퉁냥이 이름이 된 녀석..
입양 보내려고 햇엇는데...역시나 실패...
현재 집에서 젤 덩치가 좋고 건강하고..애교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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