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위의 생마냥...
조낸 먹짐...
월식냥쉙...막내라서 젤 말썽 마니 피움...
큰흉아 애드흉아...
월식쉙은 내 팔만 조낸 방법함..
흉폭한 짓을 하고나서도 죄책감이라고는 1도 없음...
월식냥이 ㅈㄹ 담당하니까 조낸 점잖해진 생마냥...요즘 생마냥이 참 착함...
생마냥과 월식냥...
월식냥과 애드흉아는 여전히 사이 않조음....눈 마주치면 서로 하악질....ㅋ...
그르치만 정작 쌈은 옆에잇던 포코냥과 애드냥이 쌈남....
구경질 중인 생마냥...
정작 지가 쌈 걸고나서 진짜 쌈나니까 숨어서 구경질하는 월식씨댕냥....
오늘도 평안한 가을밤이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