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리잡은곳이 다행이 화장실 옆이라서 볼일잘봐놧는디...문제는 모래위가 놀이터가 됨...

길생활 많이해서 모래가 친숙한듯...

오뎅꼬치로 좀 꼬셔놧더만 혼자서 하악질에 우응질에 ㅈㄹㅂㄱ....



오뎅꼬치로 꼬시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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