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세끼...

 많이 컷네....

 발꾸락....

 

 지혼자 쳐놀다 딩굴딩굴....

 구루밍질....

 노숙묘 모드....

 

 동네 보스오면 조낸 도망질 고고씽...

 요즘....힘든 생강냥.....매일 캔 간식타임이 잇는데..그 시간에 나와서 먼저 보채고 하긴 하는데...

하루는 못먹고...하루는 먹고...밀땅중...살도 쭉 빠지고....상태가 하루하루 심상치 않음...

 생강냥 답지 않게...내 피부에 얼굴 묻고 부뷔부뷔도 하고....얼굴 파묻고 쉬기도함....느낌상....마지막 타임이 되서 그런건가..싶다능...

 사진상으론 그냥 눈꼽낀거뿐이 안보일테지만...상태 않조음...

....

생강냥은...병원 데불고 가봣자..혈액검사하고..그 검사결과 영양실조다...수액 고고씽...하는게 뻔히 보임...

작년 10월처럼 아예 식음전폐하면 수액 고고씽하겟는데...

이번엔....오늘은 먹고, 내일은 안먹고...하루걸러 하루 날 시험하는듯해서...참...아리까리함...

확신할수 잇는건 살이 쭉 빠져서 영양실조 판정 나올꺼라는거 뿐이 없음.

짐승답지 않게 이넘 살 의지가 잇는가....하는게 의심스러운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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