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치킨을 먹기로 함. 생마세끼가 5월 14일 왓으니까...최소한 그 이후로는 먹어본적이 없어서...반마리 사옴.
한입샷
페이뇽....
뤼뤼뇽...
페이뇽..
생마세끼는 뤼뤼뇽이 떨어뜨린거 줏어머금....
처음 치킨맛을 보고 각성해버린 생마세끼....
뤼뤼뇽....
하나남은 다리에 발질 하는 생마세끼....잘못찍혓는데...쫌 아쉽....
내 마지막 닭다리에 발질하는 생마세끼...
안입뜯고 줘봣더만....
눈빛보소...
뺏을려고 하니까 철저한 방어질....
들어올려도 방어질....
각성해버렷으니....머...